마치다 케이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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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
일본의 배우이자 LDH 소속 배우 그룹 '극단EXILE'의 멤버.
2. 활동
}}} 표기 바람'''※ '''극단EXILE 전원 출연 작품 중 역할명이 있을 경우에는 기재 후 비고란에 {{{#!wiki style="display: inline; padding: 2px 3px; border-radius: 3px; background: #FFD400; font-size: 0.75em"
3. 출연 작품
※ 주연은 배역에 '''굵은 글씨'''로 표기 바람
3.1. 영화
3.2. 드라마
4. 우익 논란
- 과거 야스쿠니 신사 참배(2012년, 2013년) 후 '1941년(진주만 공습)의 정신을 배웠다'라는 글을 올린 적이 있고, 진주만 공습을 미화하는 LDH 자체제작 연극 <어택 넘버원>에 출연했다. 또한 유료일기에 영화 영원의 제로를 보고 감명깊었다고 자기도 이런 영화에 나오고 싶다고 했다. #
- 드라마 슈가리스 메이킹 영상에서 '당신에게 있어서 남자란?' 이라는 질문에 야마모토 이소로쿠(진주만 공습 사령관)를 언급하며 그의 어록[20]을 인용해 "인내하는 생물"이라고 대답했다. 이소로쿠는 일본 내에서도 밀리터리 덕후인 밀덕후가 아니면 잘 모르는 인물이다.
- 2019년 12월, 한국 강제징용 보상문제와 관련된 혐한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하였다. #
- 2020년 원자폭탄 피해를 다룬 드라마 '아키코의 피아노 - 피폭된 피아노가 연주하는 화음'에서 징집된 군인역을 맡았다. 문제는 이 드라마가 원폭으로 피해입은 모습을 위주로 다룬 일본의 피해자 행세 드라마여서, 그간의 행적을 보면 의심스러운 상황이다.
- 평소 시대극에 나오고 싶단 말을 자주 하는 등 본인이 자국 전통에 대한 애정을 여러 번 표했었다. 하지만 피해자 국민이 가해자 국민의 자국애정을 기반한 우익을 이해해줘야할 이유는 없다. 심지어 역사를 잘 아는 듯한 반응을 보인 것을 생각하면 한국팬의 입장에선 씁쓸할 상황이다.
5. 여담
- EXPG 도쿄 지점 특대생 출신.
- 파일럿을 동경하여 항공학교에 진학했으나 시력 문제로 메카닉 코스 쪽으로 전공을 바꿔 교육받았다. 그러다 체육 교사가 되어 춤을 가르치고 싶어 일본 체육 대학에 진학했다고.
- 항공고 출신이라 그런지 자격증을 몇 개 갖고 있는데 그 종류가 범상치가 않다. 항공 특수 무선 기사, 육상 특수 무선 기사, 가스 용접기사, 인화성 물질 취급 기사 이렇게 네 개의 자격증을 땄다고 한다.
-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 검도를 배워 검도 2단이다. 중학교 때는 야구부에 있었고, 고등학교 재학 시절에는 댄스부 부장이었다.
- 힘이 무척 센 편이다. 왼손 악력이 무려 80kg이라고. 또 한 손으로 사과를 부술 수 있다.
-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즐겨 본다. 곡성, 아가씨, 1987, 친구, 엽기적인 그녀, 이태원 클라쓰, 동백꽃 필 무렵, 나의 아저씨, 사랑의 불시착 등 웬만한 한국인 뺨칠 만큼 두루두루 챙겨본다. 같이 연기해보고 싶은 남배우로 송강호를 꼽았다. 또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며 집에서 양념치킨을 만들어 먹었다고 한다.
- 멤버 스즈키 노부유키의 말에 의하면, 술이 세고 많이 먹어도 얼굴이 빨갛게 되지 않는다고 한다.
- 여동생이 결혼할 때 울었다고 한다. #
- 초등학교 6학년 때 이미 170cm였다고 한다. 란도셀을 메면 어울리지 않았다는 듯하다.
- 시모네타를 좋아하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'싫어한다'고 딱 잘라말한 발언이 소소하게 화제가 되었다.
[1] 1남 2녀 중 둘째[2] 2015년 3월 폐교.[3] 現 일본 항공 고등학교 이시카와.[4] 극단EXILE의 스즈키 노부유키와 동기[5] 2011년 7월, 댄스&보컬 그룹 GENERATIONS의 후보 멤버로 뽑히며 극단EXILE을 탈퇴했으나, 다리를 다치며 앞으로 그룹에 폐가 될 것이라 생각되어 연기에 집중하고 싶다는 이유로 GENERATIONS의 후보 멤버에서 빠진 후 2012년 2월, 극단EXILE에 재가입했다.[6] 공식 팬클럽 사이트(유료)[7] 공식 모바일 팬클럽 사이트(유료)[8] 블로그 '向上日和' 부정기 업로드 / 아메바랑 올리는 내용은 거의 같으나 추가적인 사진 및 동영상 有[9] 소속사 공식 인터넷 방송 플랫폼 / 플랜에 따라 일부 서비스만 무료[10] 라이브 스트리밍 및 자체 컨텐츠 업로드[a] A B 단편영화[11] 1화 출연[12] 단역[13] 게스트 출연[14] 9화 출연[15] 젊은 시절 역할[16] 2화 출연[17] 3화 게스트 출연[18] 1화 출연[19] 1화 게스트 출연[20] 힘든 일도 있을 것이다. 말하고 싶은 것도 있을 것이고 불만도 있을 것이다. 열 받는 일도 있을 것이고 울고 싶은 일도 있을 것이다. 하지만 이것들을 가만히 참아가는 것이 남자의 수행이다. (苦しいこともあるだろう 言い度いこともあるだろう 不満なこともあるだろう 腹の立つこともあるだろう 泣き度いこともあるだろう これらをじっとこらえてゆくのが 男の修行である.)[21] 대만이 친일 국가인 점을 생각하면 그리 이상한 반응은 아니다.